대전혁신센터, 대전창업허브 기술창업·소셜벤처 입주기업 7개사 모집

창업 7년 미만 기업·예비창업자 대상…8월 11일까지 신청 접수

대전혁신센터, 대전창업허브 기술창업·소셜벤처 입주기업 7개사 모집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박대희)가 기술 기반 창업기업과 소셜벤처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 제4차 대전창업허브 입주기업' 7개사를 모집한다.

대전창업허브는 대전시가 조성하고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하는 창업지원 거점으로, 기술 기반 창업기업과 예비창업자, 사회문제 해결형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한 소셜벤처를 대상으로 입주공간과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모집은 대전창업허브 4층에 마련된 단독형 입주공간 7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창업 7년 미만 창업기업과 예비창업자로, 기술 혁신성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 또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소셜벤처다.

입주기업은 사무공간 제공에 그치지 않고 기업 성장 단계에 맞춘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이 함께 제공된다.

사업모델 고도화와 기술개발, 판로 확대를 위한 전문가 멘토링을 비롯해 입주기업 간 네트워킹, 액셀러레이터(AC)와 벤처캐피털(VC) 연계를 통한 투자유치 지원, 대전창작Lab(메이커스페이스)과 연계한 시제품 제작 지원, 기업 맞춤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 기업 간 협업과 교류를 위한 네트워킹 공간과 회의시설, 전문 장비를 갖춘 메이커스페이스를 운영하며 시제품 제작부터 사업화, 투자유치까지 창업기업의 성장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입주 희망 기업은 11일 오후 4시까지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입주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모집 요강과 신청 방법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대희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는 “대전창업허브는 유망 창업기업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공간 지원뿐 아니라 멘토링, 투자 연계, 시제품 제작 등 실질적인 성장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며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는 소셜벤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승민 기자 sm104y@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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