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젊은 명인' 협연자 19~21일 접수

1986년 이후 출생자 대상, 21일 마감
서류·영상 거쳐 실기 심사…11월 경기국악원 무대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젊은 명인' 협연자 19~21일 접수

경기아트센터는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가 2026년 기획공연 '젊은 명인: Young Virtuoso'에 출연할 협연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젊은 명인: Young Virtuoso'는 젊은 국악 연주자에게 국악관현악 협연 무대를 제공하는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의 대표 기획공연이다.

지원 대상은 1986년 1월1일 이후 출생자 가운데 국악관현악 협연이 가능한 연주자다. 협연자는 1차 서류·영상 심사와 2차 실기 심사를 거쳐 뽑는다.

접수는 오는 19일부터 21일 오후까지 경기아트센터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받는다.

최종 선발자는 11월19일 오후 경기국악원에서 열리는 2026년 '젊은 명인: Young Virtuoso' 공연에 출연한다. 협연자에게는 소정의 협연료와 협연 증서가 주어지며, 향후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공연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아트센터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젊은 명인'은 차세대 연주자들이 예술적 역량을 넓히고 전문 예술인으로 성장하는 무대”라며 “젊은 예술인의 성장을 지원하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수원=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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