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양여자대학교는 지난 4일 본관 2층 대학혁신 세미나실에서 '2026년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출국보고회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출국보고회에는 나세리 총장을 비롯해 국제협력실장, 각 학과 학과장 및 지도교수, 국제협력팀 팀원들, 그리고 글로벌 현장학습 파견 학생이 참석했다.
전문대학교육협의회 주관 '2026년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에 최종 선정된 학생은 호주 파견 2명으로, 호주 시드니에 소재한 New South Wales, TAFE에서 어학연수와 현장학습을 포함한 총 16주 동안의 글로벌 교육을 이수할 예정이다.
파견 학생은 출국 전 안전, 문화, 인성교육 등 총 50시간의 글로벌 현장학습 사전교육을 이수했으며, 준비된 일정에 맞추어 출국할 예정이다.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은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국제화 현지 적응력 및 실무능력 향상, 전공 관련 해외산업체 현장체험, 외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교육부와 한국전문대학협의회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본 대학은 2026년도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에 선정되어 국가 지원과 대학의 대응 투자로 학생을 파견하게 된다.
한양여대 관계자는 “파견 학생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한 인재가 되어 안전하게 귀국하기를 바라며,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교내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많은 학생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호현 기자 hohy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