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서 잘 팔린 '갓석박지'…아워홈, 800g 소용량 출시

아워홈은 별미김치 '아워홈 갓석박지'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1~2인 가구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800g 소용량 제품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아워홈 갓석박지 800g  제품 이미지. 〈자료 아워홈〉
아워홈 갓석박지 800g 제품 이미지. 〈자료 아워홈〉

아워홈은 지난 4월 코스트코 19개 점포에 갓석박지 1.5kg을 처음 선보였다. 출시 이후 월평균 판매량이 53% 늘어나는 등 좋은 반응을 얻자, 1~2인 가구를 겨냥한 800g 제품을 추가로 개발했다.

아워홈 갓석박지는 무의 아삭한 식감과 갓의 향긋한 풍미를 조화롭게 담아낸 별미김치다. 시원 칼칼한 양념으로 개운하고 깔끔한 감칠맛을 구현했으며, 갓과 무를 비롯해 고춧가루, 생강 등 주요 원재료는 국산 농산물을 사용했다. 특히 석박지 무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별도의 손질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용량도 800g으로 줄여 구매와 보관에 대한 부담을 낮췄다.

신제품은 지난 7월 31일부터 아워홈 공식 온라인몰인 아워홈몰에서 판매하고 있다. 기존 1.5kg 제품이 코스트코에서만 판매된 것과 달리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확대해, 김치 소비량이 상대적으로 적은 1~2인 가구와 소용량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의 구매 접근성을 높였다.

아워홈 관계자는 “갓석박지는 익숙한 석박지에 갓의 알싸한 풍미를 더한 차별화된 제품으로, 출시 이후 꾸준한 판매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번 800g 제품을 통해 1~2인 가구도 부담 없이 아워홈만의 별미김치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소진 기자 soj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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