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이즈넛은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인공지능 검색, 챗봇 전 부문에서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 2026년 상반기 판매 실적 1위를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조달데이터허브를 통해 공개된 데이터 기반 2026년 상반기 계약 실적 비교 결과, 와이즈넛은 △AI 에이전트 부문 71.5% △AI 챗봇 부문 51.8% △AI 검색 부문 35.7%의 판매 점유율을 기록하며 집계 대상 전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생성형 AI를 포함한 AI 에이전트 관련 솔루션은 20개 이상의 제품이 등록됐다.
와이즈넛은 2017년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 최초 등록 이후 9년간 용역을 제외한 솔루션 판매만으로 총 470건, 약 372억원 규모의 실적을 쌓아왔다. 이는 꾸준히 이어져 온 공공기관의 AI 솔루션 수요가 AI 전환(AX) 확산과 맞물리며 가속화된 결과이자, 공공 시장 내 와이즈넛 제품의 신뢰도와 입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흐름으로 풀이된다.
올해 상반기에는 국방전산정보원, 인사혁신처, 경찰청, 한국수력원자력 등 국방·인사행정·치안·에너지 등 높은 전문성이 요구되는 다양한 도메인별 기관에 맞춤형 AI 에이전트를 공급하고 있다.
강용성 와이즈넛 대표는 “이번 성과는 다양한 공공기관 및 담당자들이 실제 업무 현장에서 와이즈넛의 AI 에이전트, 검색, 챗봇 기술력을 신뢰하고 선택해 주신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에서 축적한 구축 경험과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고객의 성공적인 AX를 지원하고, 대한민국 AI 에이전트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성전 기자 castlek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