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저축은행, 'AI 리더' 발대식 개최…전직원 업무환경 조성

6일 웰컵저축은행에서 개최된 AI리더 발대식에서 본부별로 선발된 AI 리더가 임직원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웰컴저축은행)
6일 웰컵저축은행에서 개최된 AI리더 발대식에서 본부별로 선발된 AI 리더가 임직원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웰컴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대표 박종성·손대희)은 'AI 리더' 발대식을 개최하고 AI 활용 문화 확산과 업무 혁신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발대식은 지난 6일 서울 용산구 웰컴금융타워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AI 리더를 중심으로 생성형AI 활용 체계를 구축하고 AI 활용 문화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웰컴저축은행은 임직원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업무 효율을 향상시키기 위해 최근 외부 AI에이전트 플랫폼을 도입했다. 빠른 시일 내 '1인 1에이전트' 활용 환경을 구축하고, 업무 특성에 맞는 '특화 에이전트'를 발굴해 업무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현업 실무자 가운데 해당 플랫폼을 시범적으로 사용하고 AI 활용 확산을 이끌 AI 리더를 31명 선발했다. AI 리더는 소속 본부를 대표해 △AI 활용 과제 발굴 △에이전트 제작 △조직 구성원 AI 활용 지원 등 조직 특성에 맞는 AI 활용 체계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

AI 리더는 이달부터 플랫폼 활용 교육과 실습을 거쳐 AI 활용 확산과 현업 적용 활동을 시작한다. 9월부터는 전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AI 활용 환경을 확대 운영해 구성원 누구나 AI를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경영진이 AI 활용의 중요성과 AI 리더 역할을 공유했으며, 금융권 AI 활용 사례와 향후 추진 계획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AI를 조직에 효과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해서는 현업에서 AI 활용을 이끌어갈 AI 리더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AI 리더를 중심으로 AI 활용 문화를 확산하고 업무 혁신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진혁 기자 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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