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보호연장아동 자립캠프 참여…금융교육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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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가 국가아동권리보장원이 주최하는 '2026년 보호연장아동 자립캠프'에 민간 금융사 가운데 유일한 금융교육 파트너로 참여한다. 토스는 캠프에 참여하는 보호연장아동, 보호종료예정아동 등 약 150명을 대상으로 저축과 투자, 책임 있는 소비와 신용 관리, 금융 사기 예방 등 자립에 필요한 실전 금융교육을 진행한다.

국가아동권리보장원이 주최하는 '보호연장아동 자립캠프'는 보호연장아동, 보호아동에게 필요한 자립 역량 강화와 사회적 지지체계 구축 지원을 제공한다. 올해는 광주·부산·서울 3개 권역에서 운영되며, 진로·생활·금융 등 자립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보호 종료 이후 자립을 시작하는 청년들은 금융활동을 시작하는 시기로 금융을 이해하고 스스로 판단하는 역량이 중요하다. 최근 보이스피싱을 비롯해 SNS 투자 리딩방, 불법 대환대출, 명의도용 등 청년층을 노린 금융 사기 수법이 다양해지고 있다.

이에 토스는 금융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실생활 중심의 금융교육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청년 맞춤형 금융상품과 절세·자산 형성 방법 소개 △책임 있는 소비 습관과 신용 관리 교육 △최신 금융 사기 유형과 예방법 등으로 구성했다.

토스 관계자는 “이론에 더해 체험 활동을 함께 운영해 참가자들이 소비 습관을 돌아보고 자신에게 맞는 자산 관리 방법을 직접 찾아볼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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