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임직원 자원봉사 16만 시간 달성

이미지=메트라이프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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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 본사가 지난해 전 세계에서 추진한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담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2025 Sustainability Report)'를 발간했다고 한국 법인 메트라이프생명(대표 송영록)이 12일 밝혔다. 메트라이프는 매년 보고서를 통해 고객과 임직원,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가능한 가치 창출 성과와 책임 있는 경영 실천 노력을 소개하고 있다.

올해 보고서에는 글로벌 주요 성과와 함께 메트라이프생명이 선보인 고객 중심 서비스 360Biz, 360Health, 360Future, 그리고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이 추진하는 '메트라이프 학교 숲' 등이 주요 사례로 소개됐다.

보고서는 지속가능성을 장기 가치 창출의 핵심 동력이자 메트라이프 5개년 전략 '뉴 프론티어(New Frontier)'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축으로 강조하고 있다. 메트라이프는 지난해 포춘(Fortune)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25곳에 2년 연속 선정되고 톱10으로 이름을 올렸다.

전 세계 임직원들은 16만 시간 이상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지원에 나섰다. 이와 함께 메트라이프 재단(MetLife Foundation)은 전 세계 지역사회 단체에 3150만 달러를 지원했다. 메트라이프는 2019년부터 온실가스 배출량을 52% 감축했으며, 2050년 넷제로(Net-Zero) 달성을 목표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보고서는 메트라이프생명이 추진한 다양한 고객 중심 서비스도 조명했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360Biz', 고객의 건강관리를 돕는 종합 건강관리 서비스 '360Health'와 개인비서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종합 은퇴솔루션 '360Future' 등이 주요 사례로 소개됐다.

아울러 보고서는 창립 20주년을 맞은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의 성과도 소개했다. 재단은 2025년 총 15억원 사회공헌 기금을 지역사회 단체 및 프로그램에 지원했으며, 보다 친환경적인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서울 소재 초등학교에 메트라이프 학교 숲을 조성해 학생들이 자연을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메트라이프생명 임직원들은 자생종과 멸종위기종을 포함한 1000그루 이상 나무와 식물 식재 활동에 참여해 생물다양성 증진과 지역 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송영록 메트라이프생명 대표는 “지속가능성은 메트라이프생명 성장 비전과 장기적 가치 창출을 실현하는 데 중요한 요소”라며 “회사는 고객, 지역사회, 환경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기업의 소명(purpose)을 실천하고 모든 이해관계자를 위한 장기적 가치를 창출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박진혁 기자 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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