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식품 브랜드 오쏘트루는 8월 28일(금)부터 30일(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하는 “마이펫페어 2026 일산 Part 2”에 참가해 제주산 원료로 만든 동결건조 반려동물 간식 5종을 선보인다.
![[마이펫페어] 농부 이름까지 공개한 오쏘트루, 마이펫페어서 동결건조 5종 소개한다](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8/12/news-p.v1.20260812.a2d8ee8b870d43b3be56b7269cfb16d5_P1.png)
오쏘트루는 2021년부터 제주산 유기농 농산물과 무항생제 닭고기를 사용해 반려동물 간식을 제조·판매하고 있다. 제주 농가와 직접 거래하며 원재료의 생산지역과 농가 정보를 공개하고, 보호자가 원재료의 출처와 형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 있다.
주요 제품은 무항생제 닭가슴살과 닭안심살, 유기농 당근·단호박·브로콜리로 만든 동결건조 간식이다. 닭가슴살은 통살을 먹기 좋은 크기로 절단하고 닭안심살은 원물 형태 그대로 건조해 강아지와 고양이에게 급여할 수 있다. 당근과 단호박은 3mm 두께로 슬라이스하고 브로콜리는 송이와 줄기를 함께 건조해, 간식으로 주거나 사료 위 토핑으로 활용할 수 있다.
오쏘트루 제품은 원물을 갈거나 여러 재료와 혼합하지 않고 본래 형태를 살려 동결건조하는 것이 특징이다. 제주산 유기농·무항생제 인증 원료를 사용하며, 제품별 농가와 산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를 공개하고 있다.
![[마이펫페어] 농부 이름까지 공개한 오쏘트루, 마이펫페어서 동결건조 5종 소개한다](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8/12/news-p.v1.20260812.1aaabb67f5cf4d50b018514ddf1ec275_P1.jpg)
김정인 오쏘트루 대표는 “이번 박람회에서 보호자들이 제품의 원물 형태와 질감을 직접 확인하고, 반려동물의 취향에 맞는 간식을 만나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제주 농가와 협력해 출처를 확인할 수 있는 제품을 확대하고, 미국과 싱가포르 수출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소비자와의 접점도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쏘트루는 미국과 싱가포르에 제품을 수출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마이펫페어(My Pet Fair)'는 기존 펫 박람회의 틀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펫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는 전시회다. 220개사 350부스 규모의 반려동물 관련 브랜드가 참가해 사료, 간식, 용품 등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반려견 동반 참여가 가능한 체험형 콘텐츠도 마련돼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