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은 최근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매출 증대를 지원하는 맞춤형 사업을 확대하고 중소기업 판로 지원을 강화하며 상생경영에 나서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시장가자-GO'로 온라인 플랫폼 활용법과 e커머스 실무교육, 상품 촬영 워크숍 등 실무 중심 교육과 데이터 기반 점포 운영 노하우를 제공하고 있다. 충북 영동전통시장, 광주 양동시장, 경남 마산어시장, 강원 춘천풍물시장, 서울 화곡본동남부시장 등을 지원했다.

올해는 경남 합천 왕후시장과 전주 모래내시장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했다. 앞으로 지원 대상 시장을 6곳으로 확대하고 온라인 및 홈쇼핑 방송 판매와 연계해 매출 증대를 지원할 방침이다.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한 직매입도 확대했다. 최근 5년간 직매입 금액은 약 2614억원이다. 중소기업의 재고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현금 유동성 확보를 지원하고 있다.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 '일사천리(一社千里)'를 통해서는 상품 기획부터 제작, 품질 관리, 마케팅까지 전문가의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2025년에는 194개 중소기업 상품이 소비자와 만났다. 연간 80회 이상의 현장 상담회를 운영했다. 입점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과 국내외 박람회 참가도 지원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에게 디지털 전환과 판로 확대를, 중소기업에게 해외 진출과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지원하며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면서 “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과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