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콘서트'가 신입 바리스타 면접과 꽃집 진상 소동으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오는 16일 밤 9시 20분 방송하는 KBS2 '개그콘서트'의 '광탈면접'에서는 커피 브랜드 면접 상황이 펼쳐진다.
면접관 김영희 앞에 다양한 지원자가 등장한다. 어영진은 10년 경력을 내세우고, 최기문은 개인 커피 머신을 들고 들어오지만 결국 빠르게 탈락한다. 오정율이 등장하자 김영희는 고민 없이 '땡'을 외치며 폭소를 유발한다.
'썽난 사람들' 코너에서는 꽃집을 찾은 신윤승이 진상 손님으로 변신한다. 주인 박민성과 티키타카를 이어가며 웃음을 자아내고, 미용실 주인 김진곤의 기습 공격까지 더해져 재미를 배가한다. 코너 말미에는 김진곤이 즉석에서 관객들을 웃겨야 하는 시험에 처하며 위기를 맞는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