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와 에스파(aespa)가 8월 첫 주 글로벌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한터차트는 14일 오전 8월 1주 차(집계 기간 3일~9일) 미국, 일본, 중국 국가별 차트 TOP 30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와 에스파가 1위를 차지했다.
먼저 미국 차트에서는 스트레이 키즈의 'THIS & THAT'이 종합 지수 1만6325.93점으로 1위에 올랐다. 이어 방탄소년단 'ARIRANG'(6834.77점), 레드벨벳 'Velvet Summer'(6352.54점)가 뒤를 이었다.
일본 차트에서도 스트레이 키즈가 'THIS & THAT'(1만6878.28점)으로 정상에 섰다. 아일릿 'MAMIHLAPINATAPAI'(1만4615.86점), 피철인 '吉BOARD'(7291.27점)가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중국 차트에서는 에스파의 'LEMONADE'(2만4046.52점)가 4주 만에 1위를 되찾았다. 스트레이 키즈 'THIS & THAT'(1만9959.40점)이 2위, 방탄소년단 'ARIRANG'(1만7027.60점)이 3위에 올랐다.
한터 국가별 차트는 전 세계 케이팝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해 발표하는 종합 차트로, 음반·음원·소셜 포털 데이터를 기반으로 집계된다. 매주 금요일 발표되며, 자세한 성적과 판매량은 모바일 '후즈팬(Whosfan)' 앱과 한터차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