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 39만원대 모토로라 'moto g57 POWER' 출시

롯데하이마트는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쇼핑몰에서 39만원대 중저가 모바일 'moto g57 POWER'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프리미엄 제품뿐 아니라 중저가 모바일까지 상품군을 확대해 다양한 수요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해당 제품은 팬톤 플루이디티와 팬톤 레가타 등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가격은 39만9000원이다. 유사한 스펙 제품보다 약 30% 낮은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9월 말까지 구매하면 온·오프라인에서 1만원 상당의 엘포인트(L.POINT)도 추가 제공한다.

롯데하이마트, 39만원대 모토로라 'moto g57 POWER' 출시

제품에는 70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최장 60시간 사용할 수 있다. 6.72인치 FHD+ 120㎐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퀄컴 스냅드래곤 6s 4세대 프로세서와 256GB 저장용량을 제공해 영상 시청과 웹서핑, 앱 이용 등에 적합하다.

롯데하이마트는 출시를 기념해 자체 모바일 요금제인 'Hi-mart 요금제' 혜택도 제공한다. 자급제 구매 고객은 30GB 데이터 요금제를 첫해 월 7900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데이터 소진 후에도 1Mbps 속도의 QoS가 제공된다. 기존에 사용하던 모바일을 반납하면 '쓰던 폰 현금 보상'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김보경 롯데하이마트 상품본부장은 “고객이 다양한 모바일 상품을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상품군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하이마트는 최근 다양한 모바일 브랜드를 입점시키며 고객 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 프리미엄 제품뿐 아니라 가격 경쟁력을 갖춘 중저가 모바일 상품도 확보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 ET Ev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