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식스는 8월 28일(금)부터 30일(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하는 “마이펫페어 2026 일산 Part 2”에 참가해 AI 기반 반려견 헬스케어 솔루션 '센스원홈(Sense 1 Home)'을 선보인다.
![[마이펫페어] 케어식스, AI기반 반려견 건강관리 솔루션 '센스원홈' 선보여](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8/14/news-p.v1.20260814.07ef2fae28724873adbe5ca9f30e974a_P1.png)
케어식스의 코톤 에이아이(cotons ai)는 반려동물의 생체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AI 펫케어 브랜드다. 반려동물이 스스로 건강 이상을 표현하기 어려운 만큼, 센스원홈을 통해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AI 기술을 활용해 보호자가 반려동물의 상태를 보다 객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앱을 통해 보여준다.
![[마이펫페어] 케어식스, AI기반 반려견 건강관리 솔루션 '센스원홈' 선보여](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8/14/news-p.v1.20260814.9585135127d54c1eaf1a58a212faf5d8_P1.png)
케어식스는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AI 분석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며,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데이터 기반 펫케어 서비스를 만들어가고 있다. 또한 병원과 가정을 연결하는 디지털 펫케어 생태계를 구축하며 반려동물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센스원홈(Sense 1 Home)은 목걸이 형태로 착용하는 AI 기반 반려견 헬스케어 솔루션이다. 일부 보호자들 사이에서는 '강아지용 스마트 워치(멍플워치)'라는 별칭으로도 불리며, 가정에서도 반려견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마이펫페어] 케어식스, AI기반 반려견 건강관리 솔루션 '센스원홈' 선보여](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8/14/news-p.v1.20260814.731b487c5adf427f8cb0245146a7587a_P1.jpg)
센스원홈(Sense 1 Home)은 기존 의료기기와 달리 마취나 제모가 필요 없는 비침습적 측정 방식을 적용해 반려동물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했다. 또한 독자 개발한 Digital T-Notch Filter 기술을 통해 반려동물의 움직임이나 떨림으로 발생하는 노이즈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며, 90~95% 수준의 측정 성능을 구현했다. 수집된 생체 데이터를 AI가 분석해 건강 상태의 변화와 이상 징후를 조기에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케어식스 김성훈 대표는 “생성형 AI를 접목한 맞춤형 수의학 리포트 시스템을 고도화해 북미와 일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라며 “병원과 가정, 보딩 시설을 연결하는 심리스(Seamless) 펫케어 플랫폼을 구축해 글로벌 AI 펫 헬스케어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이펫페어(My Pet Fair)'는 기존 펫 박람회의 틀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펫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는 전시회다. 220개사 350부스 규모의 반려동물 관련 브랜드가 참가해 사료, 간식, 용품 등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반려견 동반 참여가 가능한 체험형 콘텐츠도 마련돼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