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시스, 볼뉴머 '더 레드 에디션 600' 첫 공개…프리미엄 시술 경험 강화

클래시스. 사진=클래시스
클래시스. 사진=클래시스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클래시스(대표집행위원 윤준오)가 볼뉴머의 새로운 시술 솔루션을 선보이며 시술 선택지 확대에 나선다.

클래시스는 지난 13일 서울 잠실 시그니엘 서울에서 볼뉴머 VIP 고객 100인을 초청한 프라이빗 디너 행사를 열고, 신규 시술 솔루션 '볼뉴머 더 레드 에디션 600'을 최초 공개했다고 밝혔다.

'더 레드 에디션 600'은 볼뉴머의 새로운 시술 경험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된 프리미엄 프로그램이다. 기존 1,200샷 다회용 팁에 풀페이스 전용 600샷 일회용 팁을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해 의료진의 시술 환경과 소비자 니즈에 따른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클래시스는 최근 출시한 '빌리로빈 앰플'과 볼뉴머를 연계한 콤비네이션 솔루션도 공개했다. 에너지 기반 장비(EBD)인 볼뉴머와 스킨부스터를 활용한 시술 후 피부 컨디션 관리를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연결해 보다 폭넓은 시술 경험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클래시스는 이를 통해 단일 장비 중심의 시술에서 나아가 EBD와 스킨부스터를 아우르는 통합 메디컬 에스테틱 솔루션으로 경쟁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더 레드 에디션 600은 지난 11일 프리 론칭을 거쳤으며, 오는 9월 정식 론칭과 함께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한다. 클래시스는 신규 시술 옵션과 콤비네이션 솔루션을 바탕으로 볼뉴머의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한편 이번 프라이빗 디너 행사는 제품 공개뿐만 아니라 볼뉴머 핵심 고객과 브랜드가 직접 소통하는 프리미엄 고객경험(CX)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VIP 고객들은 '더 레드 에디션 600'을 가장 먼저 접하고, 실제 볼뉴머 시술 경험을 비롯해 제품과 브랜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클래시스는 이번 행사에서 수렴한 고객 의견을 제품과 서비스 개선은 물론 향후 마케팅에도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주요 고객과 함께하는 MeetUp 커뮤니티 프로그램도 정례화해 고객 인사이트를 지속적으로 축적하고, 이를 바탕으로 볼뉴머의 시술 경험과 브랜드 가치를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클래시스 관계자는 “'더 레드 에디션 600'은 의료진과 소비자에게 한층 완성도 높은 볼뉴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한 새로운 시술 프로그램”이라며 “600샷 풀페이스 전용 팁과 빌리로빈 앰플을 결합한 차별화된 솔루션을 통해 볼뉴머만의 새로운 시술 가치를 제시하고, 내달 본격적인 론칭을 기점으로 국내외 소비자 수요를 적극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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