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시큐리티, 상반기 매출 2167억…“창사 최대”

드림시큐리티는 상반기 매출 2167억원을 기록하고 창사 이래 최대 반기 매출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2167억원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5.5% 증가한 수치다. 상반기 영업이익은 41.8% 늘어난 119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51억원으로 집계됐다.

드림시큐리티는 국방, 보안, 렌탈 사업이 고르게 성장해 최대 반기 매출을 작성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국방 부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90% 이상 늘어난 235억원을 기록,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고 전했다.

회사는 수익성 측면에서도 매출 확대와 판관비 효율화 효과가 반영돼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당기순이익 역시 전년 동기 대비 개선돼 성장성과 수익성이 강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드림시큐리티는 사업 활성화를 통한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는 동시에 비용 효율화와 수익성 개선을 추진해 성장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국방 분야와 차세대 보안 사업이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하고 있는 만큼 하반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자암호, 제로트러스트 등 차세대 보안 시장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그룹 계열사 간 시너지를 기반으로 중장기 성장 동력을 지속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드림시큐리티, 상반기 매출 2167억…“창사 최대”



윤건일 기자 beny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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