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역대 최대 '베이비페어' 연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30일까지 전 점포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베이비페어'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50여개 아동 브랜드가 참여해 유모차·카시트·아기띠·유아동 패션 등 출산·육아 상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신상품과 신세계 단독 상품도 선보인다.

브라이텍스는 프리미엄 카시트 '듀얼 픽스 프로 럭스 인펀트'의 인기 색상 '어반올리브'를 단독 판매한다. 싸이벡스는 센텀시티에서 신규 유모차 '리베르'를 부산 지역 최초로 선보인다. 아티포페는 신제품 '자이가스트 W 일렉트라'를 공개한다. 실버크로스·에그·에이블 등 주요 유모차·카시트 브랜드도 참여한다.

신세계百, 역대 최대 '베이비페어' 연다

키즈 브랜드 팝업도 이어진다. 루미플래닛, 실버크로스, 노리터프로젝트 등이 각각 강남점·센텀시티·대구신세계에서 팝업을 운영한다. 프리미엄 여행 플랫폼 '비아신세계'에서는 10월 출항하는 디즈니 크루즈 가족 여행 상품도 선보인다.

키즈 멤버십 가입 고객에게는 아동 장르 구매 시 최대 8% 리워드를 제공한다. 행사 기간 신세계 제휴카드로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하면 최대 20만원 상당의 신세계상품권도 증정한다.

한편 신세계백화점은 최근 출생아 증가와 젊은 부모의 프리미엄 육아 소비 확대에 맞춰 아동 상품과 체험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다. 백화점 주요 점포를 중심으로 키즈 브랜드 팝업과 가족 단위 콘텐츠를 확대하며 관련 수요 선점에 나서고 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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