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BISTEP)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산시와 공동으로 25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26년 제1회 부산연구산업진흥단지 네트워크 교류회'를 개최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3년 전국 처음으로 부산 센텀지구 일원을 '디지털융합 연구개발서비스 특화단지'로 지정하고 부산연구산업진흥단지 육성사업을 시작했다.
BISTEP은 이 사업에서 주문연구기업 연구개발을 비롯해 수요처 발굴, 전문인력 양성, 산·학·연 네트워크 구축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교류회는 주요 사업 추진성과와 2027년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연구산업 분야 기업과 관계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자리다.
이날 주문연구 우수기업 알체라는 사업화 노하우를 발표 공유하고, 한국연구산업협회는 전문연구사업자 신고 제도를 안내한다. 이어 2026년 지원사업에 참여한 주문연구기업 6개사가 주요 사업 아이템과 사업 현황을 발표하고 기업 간 협력 및 신규 사업 발굴 가능성을 모색한다.
BISTEP은 올해 '부산연구산업진흥단지 네트워크 교류회'를 이번을 포함해 3회 개최할 예정이다.
정재연 BISTEP 연구산업진흥TF 팀장은 “지난 4년간 구축해 온 지역 연구산업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우수 사업 성과를 지역 산업 전반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임동식 기자 dsl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