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앵커사업단은 '성인학습자 인공지능(AI) 경력 재설계 진로취업캠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음교육학과 등 미래융합학부(성인학습자 전담학과) 재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디지털 격차를 완화하고 최근 급부상한 AI 기술에 대한 심리적 진입 장벽을 해소해 성인학습자의 경력 재설계에 활용하는 것을 목적으로 기획했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성인학습자들의 교육 성과와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문항별 평가 중 '교육으로 얻게 된 지식이 학습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에 대한 응답 평균은 4.66점(5점 만점)였다.
또 '향후 유사한 교육이 제공된다면 다시 참여할 의향이 있으십니까?'와 '본 교육프로그램을 다른 사람에게 추천할 의향이 있으십니까?'의 응답 평균이 각각 4.72점, 4.74점으로 높은 평점을 기록해 이번 특강이 성인학습자들의 실질적인 AI 기술 습득에 대한 수요에 적절히 대응했으며, 향후 유사한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가 매우 높은 것으로 분석했다.
앵커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진로취업캠프를 통해 성인학습자들이 AI 역량 강화뿐 아니라 나아가 경력 재설계의 실마리를 찾은, 빠르게 변화하는 AI의 직무 적용 가능성에 관한 목마름을 해소하는 장이었을 것”이라며, 향후 성인학습자의 AI·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