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노우플레이크가 이용석 신임 한국 지사장을 선임하고 국내 AI·데이터 클라우드 사업 확대에 나선다.
18일 스노우플레이크는 이용석 신임 한국 지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지사장은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업계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지난2020년부터 6년간 구글 클라우드에서 대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AI, 데이터, 보안 및 인프라 솔루션 기반의 디지털 전환(DX)과 시장 진입 전략(GTM) 전략을 주도해 왔다.
이전에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에서 16년간 재직하며 여러 사업 영역에서 핵심 직책을 두루 역임했다. 중소기업(SMB) 및 유통 파트너 비즈니스와 정부·교육·헬스케어 부문의 공공사업을 담당했으며, 제조·유통 부문 엔터프라이즈 커머셜 총괄로서 국내 주요 대기업 고객을 담당하는 조직을 이끌었다.
이 지사장은 스노우플레이크에서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사 AI 데이터 클라우드 플랫폼의 국내 사업 확대에 주력하며, 제조, 금융, 유통 등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 고객과 파트너사 지원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용석 스노우플레이크 코리아 지사장은 “스노우플레이크에 합류해 국내 기업들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더 많은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며 “산업 전방위에 걸쳐 쌓아온 경험을 스노우플레이크의 강력한 기술력과 결합해, 국내 기업 고객과 파트너사가 함께 성장하는 협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데이터와 AI를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존 로버트슨 스노우플레이크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지역 부사장은 “이 지사장이 다양한 엔터프라이즈 고객과 협력하며 쌓아온 폭넓은 경험과 리더십은 국내 기업 고객이 파트너사와 함께 데이터와 AI를 비즈니스 성과로 전환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성전 기자 castlek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