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가 인공지능(AI) 비서 '코파일럿(Copilot)'을 전면 개편한다. 업무를 대신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기능을 강화하고 기업의 AI 지출을 관리하는 'AI용 핀옵스(FinOps for AI)' 기능도 새롭게 선보인다. MS는 25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코파일럿에 △홈(Home) △코드(Code) △오토파일럿(Autopilot) 등 새로운 기능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홈은 채팅과 업무 위임 기능인 '코워크(Cow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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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코파일럿 전면 개편…기업 AI 비용관리 강화2026-09-26 14:30 -
빌 게이츠 “AI, 10억명 사망 초래할 만큼 강력…정부 규제 필요”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창업자가 인공지능(AI)이 악용될 경우 10억명의 사망을 초래할 정도로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AI 기업의 자율규제만으로는 위험을 통제하기 어렵다며 정부와 사법당국의 개입도 촉구했다. 25일(현지시간) 시킹알파와 NBC 등에 따르면 게이츠는 오는 27일 방송되는 NBC 시사 프로그램 '미트 더 프레스(Meet the Press)' 인터뷰에서 “AI는 10억명의 사망을 초래하는 사건을 일으킬 만
2026-09-26 09:48 -
[IT메가비전 2026] AI가 '사고' 치는 시대…수비도 AI로인공지능(AI)이 사이버 공격 등 사고를 저지를 수 있는 시대가 열리면서 보안도 AI로 대응해야 하는 국면에 들어섰다. 기업의 과제는 규제 준수를 넘어 AI 통제로 옮겨갔고, 공격·방어의 자동화 수준은 국가 AI 경쟁력까지 좌우할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16일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과 전자신문이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 호텔에서 공동 주최한 'IT 메가비전 X IITP 테크&퓨처 인사이트 콘서트 2026'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AI 에이전
2026-09-16 17:00 -
엔씨, 마이크로소프트와 '아이온2' 글로벌 서비스 협력 강화엔씨가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아이온2' 글로벌 출시를 위한 전략적 협력을 강화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 글로벌 인프라를 활용해 대규모 이용자 접속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을 구축한다. 엔씨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아이온2 글로벌 출시 준비와 서비스 운영을 위해 기술·운영·마케팅 분야에서 협력한다고 15일 밝혔다. 양사는 14일 경기 성남시 판교 엔씨 R&D센터에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백승욱 엔씨 최고사업책임자(CBO)와 조
2026-09-15 14:34 -
MS, '애저' 분기 매출 첫 공개…4~6월 40조원마이크로소프트(MS)가 클라우드 서비스 '애저(Azure)'의 분기 매출을 처음 공개했다고 로이터통신이 3일 보도했다. 애저는 컴퓨팅·스토리지·네트워킹·데이터베이스·AI 등 기업용 IT 자원을 제공하는 MS의 클라우드 플랫폼이다. MS는 2026회계연도 4분기(4~6월) 애저 매출이 294억달러(약 39조9000억원)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2026회계연도 전체 애저 매출은 1019억달러(약 138조원)를 기록했다. MS가 애저 분기 매출을 공개
2026-09-03 17:39 -
스노우플레이크, 이용석 신임 지사장 선임…구글클라우드·MS서 22년 경력스노우플레이크가 이용석 신임 한국 지사장을 선임하고 국내 AI·데이터 클라우드 사업 확대에 나선다. 18일 스노우플레이크는 이용석 신임 한국 지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지사장은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업계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지난2020년부터 6년간 구글 클라우드에서 대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AI, 데이터, 보안 및 인프라 솔루션 기반의 디지털 전환(DX)과 시장 진입 전략(GTM) 전략을 주도해 왔다
2026-08-18 14:04 -
MS, 글로벌 기업 협력 사례 공개… “포춘 500대 기업 90% MS 365 코파일럿 도입”마이크로소프트가 AI를 핵심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내재화해 '프론티어 트랜스포메이션'을 선도하는 세계 고객·파트너사의 혁신 사례를 31일 공개했다. 조직의 AI 활용이 단순한 실험 단계를 넘어 실제 성과 창출 단계로 깊숙이 확장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다양한 산업군의 조직은 AI를 핵심 업무 프로세스에 적용해 생산성과 보안, 운영 효율, 고객 경험 전반에서 구체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다. 선도 고객은 AI를 일회성 도구가 아닌 조직의 지능 자산으
2026-07-31 10:21 -
MS, 에이전틱 보안 시스템 '프로젝트 퍼셉션' 공개마이크로소프트(MS)가 인공지능(AI) 시대의 급변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차세대 에이전틱 보안 시스템 '프로젝트 퍼셉션'을 공개했다. 최근 사이버보안 환경은 AI와 에이전트 기술의 발달로 공격 비용이 대폭 낮아진 반면, 공격의 속도와 복잡성은 전례 없이 커졌다. 공격자는 취약점 공격을 빠르게 생성하고 캠페인을 확장하고 있지만 인간 중심의 기존 보안 체계로는 이러한 고도화한 위협에 대응하는데 한계가 있다. MS는 이에 대응하기 위해 조
2026-07-28 16:02 -
단독MS, 공공 SaaS 시장 첫 노크...외산 SW 국내 확산 신호탄될까마이크로소프트(MS)가 글로벌 빅테크 가운데 최초로 한국 공공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시장 진입을 타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아마존웹서비스(AWS)와 구글 클라우드가 서버 자원을 빌려주는 서비스형 인프라(IaaS) 시장 진입에 그친 것과 달리, MS는 공무원이
2026-01-12 14:00 -
“도구 넘어 인간 파트너로 진화”…MS, 2026년 AI 7대 트렌드 제시마이크로소프트(MS)가 2026년 인공지능(AI)이 도구를 넘어 인간 파트너로 진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MS는 '2026 AI 7대 트렌드'를 16일 공개했다. 지난 몇 년간 실험 단계를 거친 AI가 2026년을 기점으로 일하는 방식과 문제 해결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
2025-12-16 10:10 -
아마존도 17.6조 '실탄' 장전…AI 인프라 '돈의 전쟁' 격화아마존이 17조원이 넘는 막대한 자금을 채권 시장에서 조달하며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장을 위한 승부수를 던졌다.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알파벳), 메타, 오라클에 이어 아마존까지 대규모 회사채 발행에 가세하면서, AI 주도권을 쥐기 위한 빅테크들의 '돈의 전쟁
2025-11-18 10:03 -
삼성·카카오·네이버와 구글·MS까지…'AI 에이전트-MCP' 생태계 선점 경쟁 본격화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요구분석부터 설계, 코드 생성, 테스트, 배포까지 소프트웨어(SW) 개발 전 과정을 총괄하는 대전환이 시작되면서 국내외 테크 기업들이 '모델 콘텍스트 프로토콜(MCP)' 기반 생태계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 MCP는 AI 모델이 외부 도구나 서
2025-10-19 17:00 -
韓 클라우드 업계, 엔비디아 'DGX 클라우드' 진출 가능성에 촉각국내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들이 엔비디아의 AI 전용 클라우드 서비스 'DGX 클라우드' 한국 진출 가능성에 셈법이 복잡해졌다. AI 인프라 핵심인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보유한 엔비디아가 클라우드 시장까지 진출한 만큼, 국내 CSP들은 기술 협력과
2025-07-03 17:00 -
'GPU 데이터관리시스템' 국산 생태계 육성 서둘러야인공지능(AI) 확산에 따라 대용량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하는 그래픽처리장치(GPU) 기반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중요성이 커졌지만, 국내 시장은 이미 외산이 장악한 것으로 파악됐다.
2025-07-01 13:31 -
KT클라우드, MS 애저 인력 대거 채용···'애저 MSP 전락설'에는 선 긋기국내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사(CSP)인 KT클라우드가 '마이크로소프트(MS) 애저' 전문 인력을 대거 채용하면서 '애저 전담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 제공사(MSP) 전락설'이 불거졌지만 사측은 전략적 인력 보강이라며 선을 그었다. 29일 클라우드 업계에 따르면, KT클라
2025-06-29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