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넷, 육군방공학교와 드론·방공 분야 업무협약 체결

드론·방공 분야 기술 교류 및 상호 협력 기반 마련

필라넷. 사진=필라넷
필라넷. 사진=필라넷

IT·보안 전문기업 필라넷(대표이사 김정혁)과 육군방공학교(학교장 준장 이만희)는 지난 8월 10일 드론·방공 분야의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빠르게 변화하는 드론·방공 분야의 발전에 대응하고, 관련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협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필라넷과 육군방공학교는 관련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필라넷은 IT 인프라와 보안, 통합관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축적해온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국방·방산 분야에서도 사업 영역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김정혁 필라넷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육군방공학교와 드론·방공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필라넷이 보유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관련 분야의 기술 교류와 협력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만희 육군방공학교장 준장은 “이번 협약은 드론·방공 분야에서 민간과 군이 서로의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와 협력의 폭을 넓혀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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