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과학관, 루체스타 가족과 함께 '우주여행 캠프' 성료

청소년 홍보소통단 '루체스타' 단원과 가족 단체 사진.
청소년 홍보소통단 '루체스타' 단원과 가족 단체 사진.

국립광주과학관(관장 이정구)은 청소년 홍보소통단 '루체스타' 단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6 루체스타 여름방학 특별캠프-여름방학 우주여행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간 진행한 이번 캠프는 루체스타 대원과 가족이 함께 과학을 체험하며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헸다. 가족 소통 레크리에이션을 비롯해 아르테미스 계획을 주제로 한 우주과학 교육, 에어로켓 체험, 천문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캠프 1일 차에는 참가 가족이 '우리 가족 하나 되기' 레크리에이션으로 서로 소통하며 친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아르테미스 계획을 주제로 한 우주과학 교육과 에어로켓 실험으로 로켓의 비행 원리와 우주 탐사에 대해 소개했다. 천체투영관에서는 계절별 밤하늘과 별자리를 살펴보는 천문교육이 진행했고 야간에는 천체망원경 만들기 체험을 통해 천체 관측의 원리를 배우며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키웠다.

천체망원경 만들기 프로그램 후 망원경으로 관측하고 있는 모습.
천체망원경 만들기 프로그램 후 망원경으로 관측하고 있는 모습.

참가 가족 전원에게는 우주여행을 주제로 한 가족사진 촬영과 인공지능 특별전 무료 관람 등의 참가 혜택을 제공했다. 둘째 날에는 상설전시관과 특별기획전을 자유롭게 관람하며 1박 2일간의 캠프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캠프를 기획한 유지연 과학교육실 연구원은 “과학관과 시민을 잇는 청소년 홍보소통단 루체스타 단원들이 가족과 함께 과학을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이번 캠프를 마련했다”며 “가족과 함께 우주과학을 배우고 미래의 우주여행을 상상하며 특별한 여름방학의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광주과학관 청소년 홍보소통단 루체스타는 올해 10기 단원 115명으로 구성해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홍보·소통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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