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D 애니메이션 기획 제작사 문픽(대표 장문석)은 오는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6 광주 ACE Fair'에 참가해 애니메이션 '고스트로이드 헌터(Ghostroid Hunter)'와 '슈룸 붐(Shroom Boom)' IP를 선보인다.
문픽은 이번 전시에서 융합 방식으로 제작한 두 작품의 콘텐츠 경쟁력을 알리고 국내·외 방송 배급사 및 공동제작 파트너와의 비즈니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스트로이드 헌터는 세계 각국의 전설과 괴담 속 존재를 모티프로 한 안드로이드 액션물이다. 주인공 시우 는 실종된 여자친구를 찾는 과정에서 성장형 요괴 탐과 계약을 맺고 헌터가 되어 사건의 배후를 추적한다. 동양 전설의 도깨비 구미호 강시와 서양 전설의 웬디고 뱀파이어 서큐버스를 하나의 현대 세계관 안에서 안드로이드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현재 시즌 1(22 X8편)을 제작 중이다 ) .

3D 슈룸 붐은 개성 넘치는 버섯 캐릭터들이 펼치는 넌버벌 슬랩스틱 코미디다. 블랜드 솔티 핫뜨 터프 네 캐릭터가 대사 없이 표정과 몸개그만으로 웃음을 전하며 2분 X 52편의 숏폼 시리즈로 제작 중이다.
대사가 없어 언어 장벽 없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고 캐릭터 상품과 모바일 게임 브랜드 협업 등 다양한 사업으로의 확장도 계획하고 있다 ,
문픽은 광주에 본사를 둔 애니메이션 제작사로 2023년 설립 이후 캐릭터, 디자인과 애니메이션 기획 제작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3D와 AI 기술을 융합해 하이엔드 퀄리티의 영상을 선보이고 있으며 자체 IP 개발과 함께 광고 브랜드 애니메이션 제작도 병행하고 있다.

문픽은 이번 ACE Fair에서 고스트로이드 헌터의 지역별 배급 파트너를 확'보하고 슈룸 붐 의 공동제작 투자 파트너를 선정할 계획이다 ,
장문석 대표는 “두 작품은 장르와 타깃 스타일이 완전히 다르지만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IP 확장성이 높다는 공통점이 있다“며 “3D와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해 제작비를 절감하고 애니메이션의 IP 투자 수익률을 개선한 사업 모델을 바탕으로 이번 ACE Fair에서 공동제작 배급 라이선싱 분야의 해외 파트너십을 확대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 .

한편, '2026 ACE Fair'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최하고 광주관광공사,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광주디자인진흥원, 한국케이블TV협회, KOTRA가 공동주관하는 국내 대표 콘텐츠 전문 전시회다. 방송·애니메이션·캐릭터·디지털콘텐츠 등 다양한 콘텐츠 산업을 아우르며 400개사 540부스 규모로 개최한다.
주요 전시 품목은 △방송·영상 콘텐츠 △애니메이션·캐릭터 △인공지능(AI)·메타버스·확장현실(XR) 등 디지털 콘텐츠 △일러스트 등이다.
참가 기업에게는 국내·외 바이어 230여명과의 비즈니스 상담회(수출·구매·투자 등), 콘텐츠 관련 네트워킹 및 홍보 기회 등 비즈니스 성과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전남광주 통합 애니메이션 특별관, 디즈니 특별관, 일러스트레이션페어, 보드게임 체험존, 세모귀마켓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업과 소비자간(B2C)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산업 관계자뿐만 아니라 일반 참관객에게도 풍성한 콘텐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기사는 광주관광공사의 협찬을 받아 게재되었습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