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카드는 매달 반복되는 고정 지출 부담을 덜어주는 '카드의정석2 루틴'을 선보였다.
카드는 생활 필수 영역의 정기결제 할인에 집중했다. △디지털구독(유튜브 프리미엄, 넷플릭스, 챗GPT 등) △멤버십(쿠팡 와우, 네이버플러스, 배민클럽 등)에서 30% 할인을 받을 수 있고 △생활(아파트관리비, 공과금) △통신 △교육/도서 △렌탈에서 15% 할인 받을 수 있다.
아파트관리비 포함 전월 실적 50만원 이상 시 영역별 5000원, 최대 3만원이 할인된다. 전월 실적 100만원 이상 이용 시 영역별 1만원 할인으로 최대 6만원이 할인된다.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혜택도 담았다. 우리WON페이,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등 주요 간편결제로 건당 5만원 이상 결제 시 1000원(월 통합 3회) 할인을 제공한다. 해외 온·오프라인 이용 시 1.5% 할인을 제공한다. 국내 가맹점 5만원 이상 결제시 2~3개월 무이자할부 서비스도 가능하다.
카드 플레이트는 2종으로 디자인했다. 생활 영역 6개 할인 혜택을 고객이 기억할 필요 없이 바로 볼 수 있도록 카드 디자인에 적용했다.
연회비는 해외 전용·실물 카드 발급 시 2만8000원이고, 스마트폰 전용인 모바일 단독카드로 발급 시 2만2000원이다.

우리카드는 아파트관리비 지출 금액을 실적으로 인정하는 카드의정석2 루틴뿐 아니라 아파트관리비 청구할인을 제공하는 아파트아이 우리카드 상품도 판매하고 있다. 아파트아이는 아파트 입주민의 '관리비, 소통, 생활 서비스'를 하나의 앱에서 통합 제공하는 입주민 전용 종합 생활 플랫폼이다. 아파트아이 우리카드는 전월실적 50만원 이상 이용시 월 7000~1만6000원 할인을 제공한다.
아파트관리비는 실제 고객들이 일상 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영역인만큼 관련 혜택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금액이 큰 아파트관리비를 실적에 포함해 고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했다”며 “생활비 전반에 걸친 반복 지출 영역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