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테스트 솔루션 전문기업 오킨스전자는 오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타이넥스(TaiNEX)에서 열리는 '세미콘 타이완(SEMICON Taiwan) 2026'에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
SEMICON Taiwan은 글로벌 반도체 기업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대만 대표 반도체 전시회로, 올해는 65개국에서 10만 명 이상의 업계 관계자와 130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오킨스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번인 소켓을 비롯한 반도체 테스트용 소켓 및 커넥터 등 주요 제품과 기술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최근 설립한 대만 지사를 기반으로 현지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글로벌 반도체 기업과의 협력 기회를 적극 모색한다.
회사 관계자는 “SEMICON Taiwan 참가를 통해 오킨스전자의 반도체 테스트 솔루션과 기술 경쟁력을 글로벌 고객에게 알리겠다“면서 ”대만 지사와 연계해 AI 반도체 및 비메모리 시장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