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네비모빌리티, '무인이동체×민군협력엑스포' 참가

카네비모빌리티(대표 정종택)는 2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무인이동체×민군협력엑스포'에 참가해 드론, 라이다, V2X 기반 산업용 통신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겨냥한 신기술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회사는 전시회 공동 주관기관인 첨단민군산업협회의 회장사로 참여한다며, 민·군 간 기술 교류와 협력 확대에 나설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드론·로봇 등 다양한 무인이동체 환경에 활용할 수 있는 라이다 센서 라인업과 핵심 기술을 소개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대표 제품인 '3D ToF LiDAR'는 드론·로봇 등 다양한 무인이동체 주변 환경 인지와 장애물 감지에 활용할 수 있다. 올해 말 양산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

카네비모빌리티는 고객 요구사항(VOC)을 제품 개발 단계부터 반영하고, 적용 환경에 맞춰 라이다 센서와 응용 기술을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라이다 센서 외에도 V2X 통신을 지원하는 산업용 통신 모듈 'KM-2010'을 전시 기간 소개하고, 자율주행 전문기업인 스카이오토넷과 기술 협력한 무인이동체 데모 플랫폼도 소개할 방침이다.

정종택 카네비모빌리티 대표는 “회사가 쌓아온 다양한 모빌리티 기술과 제품을 한자리에서 소개할 계획”이라며 “각 분야 기술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카네비모빌리티는 자동차, 자율주행, 무인이동체, 친환경 모빌리티 등 민간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사업 경험을 기반으로 적용 대상을 국방 및 민군협력 분야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전반을 아우르는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카네비모빌리티, '무인이동체×민군협력엑스포' 참가

윤건일 기자 beny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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