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파리 인근에 일본 인기 만화 '드래곤볼'을 테마로 한 대형 테마파크가 들어섭니다.
프랑스와 사우디아라비아는 파리 북서쪽 세르지퐁투아즈 인근에 약 9조7000억원을 투자해 테마파크 3곳을 조성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사업은 2024년 사우디 리야드 인근에 세계 최초의 드래곤볼 테마파크 개발 계획을 발표한 사우디 투자기업 '키디야'가 자금을 조달합니다.
이번 프랑스 테마파크는 '드래곤볼 Z' 시리즈를 주 테마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정확한 규모와 개장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공사는 수년에 걸쳐 진행될 전망입니다.
이창민 기자 re3452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