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넷시스템, '델 테크놀로지스 포럼' 참가…통합 인프라 구축 방안 소개

에스넷시스템은 '델 테크놀로지스 포럼 2026'에 참가했다.
에스넷시스템은 '델 테크놀로지스 포럼 2026'에 참가했다.

에스넷시스템은 '델 테크놀로지스 포럼 2026'에 참가해 기업의 복잡한 IT 환경을 효율적으로 구축하고 운영하기 위한 통합 인프라 구축 역량을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델 테크놀로지스 포럼 2026은 '가능성, 그 너머의 성과로'를 주제로 지난 25일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AI를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전략과 기술 사례가 공유됐다. 에스넷시스템은 이번 행사에 실버 스폰서로 참가해 단독 전시 부스를 운영했다.

에스넷시스템은 이번 전시에서 가상 환경과 물리 환경을 하나로 묶어 운영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 방안을 소개했다. '델 파워플렉스 기반 뉴타닉스 클라우드 플랫폼(Dell PowerFlex 기반 Nutanix Cloud Platform)'을 활용해 가상 환경과 물리 서버(베어메탈) 등 서로 다른 환경에서 운영하던 시스템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관리하고, 컴퓨팅과 스토리지를 필요한 만큼 유연하게 확장할 수 있다.

에스넷시스템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축적한 IT 인프라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의 기존 시스템과 운영 환경을 분석해 최적의 인프라를 설계·구축하고, 기존 환경과의 연계부터 구축 이후 운영·유지보수까지 지원한다.

에스넷시스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델 테크놀로지스의 최신 기술과 다양한 솔루션을 소개하고 고객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PowerFlex와 Nutanix 솔루션을 통해 고객이 보다 효율적이고 유연하게 IT 인프라를 운영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성전 기자 castlek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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