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비즈협회, 중소기업 '경영혁신 대상' 8곳 선정… IR 열어 투자유치 연계

메인비즈협회, 중소기업 '경영혁신 대상' 8곳 선정… IR 열어 투자유치 연계

메인비즈협회가 '2026 중소기업 경영혁신 대상' 수상기업으로 8개 회사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수상기업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이 수여되고, 11월 열리는 IR을 통해 투자 유치가 지원된다.

수상 기업으로는 △에스비선보 △제이피이노베이션 △한중엔시에스 △클라비 △파마비전 △메타툰 △신비바이오 △에스티엔이 꼽혔다. 기업들은 생성형 인공지능, 탄소포집(CCUS), 반도체 장비,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다양한 신산업 분야에서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협회는 11월 18~20일 동안 열리는 중소기업 혁신주간 기간에 수상기업들에 대한 IR을 진행해 후속 투자를 돕는다. 혁신주간 행사에서는 전시부스를 통해 기술과 제품을 알리고 국내외 바이어, 유관기관과의 상담도 주선한다.

11월 19일 청주 오스코 2층 중회의실에서 열리는 IR에는 벤처캐피탈(VC), 액셀러레이터(AC), 기업형 벤처캐피탈(CVC)과 금융기관이 참여한다. 수상기업의 사업모델을 소개하고 투자 상담과 네트워킹이 이뤄진다.

김명진 메인비즈협회장은 “혁신기업에 투자와 시장을 연결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혁신주간을 통해 혁신형 중소기업의 스케일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성현희 기자 sungh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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