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추석 선물세트 사전판매 개시

11번가는 9월 6일까지 '추석 미리 채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행사 기간 농수축산물부터 가공식품·건강식품, 안마기기와 화장품까지 명절 선물로 수요가 높은 상품을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선보인다.

지역 특산물을 중심으로 신선식품 선물세트를 강화했다. '영광 법성포 찐 보리굴비 선물세트'는 최대 혜택 적용 시 6만1000원대, '홀피쉬 제주 은갈치 선물세트'는 6만9000원대에 판매한다. '나주 배 선물세트'는 4만8000원대, '농협안심한우 1등급 한우 선물세트'는 7만4000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11번가, 추석 선물세트 사전판매 개시

아울러 '동원 튜나리챔 O-48호 선물세트'는 3만8000원대, '청정원 행복 11호 선물세트'는 3개 묶음을 5만9000원대에 판매한다. '정관장 홍삼진건 선물세트'와 '센트룸 실버 우먼+실버 맨'도 각각 5만5000원대, 4만3000원대에 선보인다.

안마기기와 뷰티 상품 등 효도 선물도 준비했다. 바디프랜드 헬스케어로봇, 브람스 안마의자, 휴그랩 손 마사지기 등을 할인 판매한다. 설화수와 헤라의 선물세트도 마련했다. 명절 상차림에 필요한 식료품과 주방가전, 명절용품, 위생·청소용품도 함께 선보인다.

고광일 11번가 영업그룹장은 “짧은 추석 연휴로 명절 선물을 미리 준비하는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인기 한가위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11번가는 연말까지 농림축산식품부·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손잡고 국산 농축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농축산물 할인 지원' 프로모션 진행한다. 최대 30% 할인쿠폰과 온누리상품권 결제 혜택을 통해 국산 농축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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