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앵커사업단, '2026 광주형 미래라이프 생활문화예술 아카데미' 설명회 성료

호남대 앵커사업단 '2026 광주형 미래라이프 생활문화예술 아카데미' 설명회.
호남대 앵커사업단 '2026 광주형 미래라이프 생활문화예술 아카데미' 설명회.

호남대학교 앵커사업단(단장 정제평)은 지난달 31일 광주 동구문화관광재단 중회의실에서 '2026 광주형 미래라이프 생활문화예술 성인학습 아카데미'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광주 동구 주민 및 지역 소재 생활문화예술동아리 대표 등 30여 명을 비롯해 동구문화관광재단 김민주 팀장, 신찬재 주임, 김영군 호남대학교 책임교수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배경과 향후 세부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성인학습자의 교육 기회 확대와 생활문화예술을 연계한 지역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광주형 미래라이프 생활문화예술 성인학습 아카데미'는 호남대 앵커사업단의 세부 과제인 '광주형 미래라이프 커뮤니티 아카데미 운영(책임교수 김영균)'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성인학습자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지역 주민의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하고, 생활문화예술 저변 확대를 통해 지역사회 활력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동구문화관광재단과 함께 프로그램 공모를 거쳐 마련햇으며, 총 30개 팀을 대상으로 9월 중순부터 11월 말까지 운영한다. 기타·오카리나 연주, 서각, 수묵화, 펜션스케치, 풍경화 등 다양한 생활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지역 내 봉사활동 등과 연계한 교육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참여팀은 내년 1월 예정된 '4-3 광주형 미래라이프 커뮤니티 아카데미 성과공유회'에 활동 결과물을 출품할 예정이다.

현재 호남대 앵커사업단은 학위 및 비학위과정(재직자 교육, 평생교육, DX 교육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현장 적용 중심의 교육훈련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지역공동체 커뮤니티 확산과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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