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가을 제철 먹거리와 추석 준비 상품 등을 최대 50% 할인하는 '고래잇 페스타'를 진행한다.

대표 상품으로 캠벨포도와 샤인머스캣 1.5kg을 올해 최저가인 8991원에 판매한다. 전북 남원, 경기 화성·안산, 경북 김천 등 주요 산지에서 20만 박스 물량을 준비했다.
햇과일과 채소도 할인한다. 신화배와 창조배 2kg은 각각 8946원에, 햇 보조개 사과 2.5kg은 9980원에 판매한다. 햇 연근과 햇 고구마는 각각 6984원, 5489원에 선보인다.
축산·수산물도 할인 대상이다. 탄탄포크 냉장 등갈비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50% 할인한 1540원(100g)에 판매하며 삼겹살·목심과 한우 등심 등 구이류도 할인한다. 항공직송 연어회는 행사카드 결제 시 50% 할인한 3340원(100g)에, 활전복 10마리는 9900원에 판매한다.
추석 준비 상품인 식용유와 장류는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한다. 올리브오일과 아보카도오일은 1만5980원 균일가에 판매하며 프라이팬과 냄비 등 주방용품도 최대 40% 할인한다.
침구와 생활용품, 가전 할인도 진행한다. 호무로 차렵이불과 알러지 케어 패드 등은 행사카드 결제 시 최대 50% 할인하며, LG전자 주요 가전 구매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35만원의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는 일자별 생활용품을 할인하는 '타임특가'도 운영한다. 행사 기간 2회 방문해 각각 10만원 이상 구매하면 e머니 최대 1만5000점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SSG닷컴 이마트몰에서는 주요 행사 상품을 동일한 혜택가에 판매하며, 이마트 에브리데이는 9월 3일부터 9일까지 햇꽃게·고구마·연근·양배추와 간편식 등을 할인 판매한다.
정양오 이마트 전략마케팅 본부장은 “가을을 맞아 포도, 햇사과, 햇배 등 제철 먹거리부터 추석 준비 상품, 침구와 가전까지 고객 수요가 높은 상품을 엄선해 풍성한 혜택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래잇 페스타를 통해 고객의 일상에 꼭 필요한 다양한 먹거리와 생필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여 장바구니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마트는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오더투홈'을 통해 고랭지 절임배추 사전예약을 진행하는 등 추석을 앞두고 명절 먹거리 사전예약을 확대하고 있다. 절임배추 10kg을 행사카드 구매 시 10% 할인 판매하고, 모둠전과 녹두빈대떡 등은 '오더픽'을 통해 사전예약 판매한다.
윤소진 기자 soj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