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청과 도시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노면 진공청소기 2대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KT&G와 북구청은 쾌적한 도심환경 조성과 쓰레기 저감을 위한 생활환경 정화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KT&G가 지원한 노면 진공청소기 2대는 도로와 보행로의 먼지와 쓰레기 등 오염물질을 흡입하는 환경 미화 작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심영아 KT&G ESG경영실장은 “이번 노면 진공청소기 지원이 단순히 물품 제공에 그치지 않고, 지역 도시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KT&G는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더 나은 생활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KT&G는 기업 운영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고 가치사슬 전반의 환경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KT&G Green Impact' 비전을 수립하고 환경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기후변화 영향 저감, 순환경제 전환 가속화, 자연자본 관리 및 생물다양성 보호를 3대 축으로 환경 관련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KT&G는 국내외 제조사업장의 폐기물 재활용과 재사용을 확대하고 있다. 2030년까지 국내외 제조사업장 폐기물 재활용률 9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윤소진 기자 soj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