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생명, '360Health 치료지원팩' 출시

이미지=메트라이프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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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생명(대표 송영록)은 건강·라이프·비즈니스 영역에 걸친 고객 혜택 프로그램을 개편하고, 고객과 가족을 위한 신규 서비스 '360Health 치료지원팩'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고객이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 경험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건강(360Health), 라이프(360Future), 비즈니스(360Biz) 서비스별로 달랐던 가입 기준과 등급 체계를 통합했으며, MetLife ONE 앱에서 서비스를 한 번에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고객은 통합된 기준 아래 혜택을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조회하고 신청할 수 있어 편의성이 한층 높아졌다.

메트라이프생명 고객 혜택 프로그램 '360서비스'는 고객 건강관리를 돕는 종합 건강관리 서비스 '360Health'와 개인비서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종합 은퇴 솔루션 '360Future', 사업자를 위한 종합 비즈니스 솔루션 '360Biz'로 구성돼 있다.

이번 개편과 함께 '360Health 치료지원팩'도 새롭게 선인다. 치료지원팩은 중대질환을 진단받은 고객이 온전히 치료와 회복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치료, 회복, 일상생활, 가족 지원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케어 서비스다. △간호사 병원 동행 △차량 에스코트 △간병인 제공 △가사도우미 지원 △질병 회복 건강식 제공 △방문 재활PT △자녀 돌봄 △호텔 숙박 지원 △펫 호텔링 △펫 시터 등 총 10종 선택형 서비스로 구성됐다.

고객은 치료지원, 간병지원, 생활지원, 가족지원 영역 서비스를 자신의 상황과 필요에 따라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등급에 따라 최대 17회까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획일적인 지원이 아닌 고객 맞춤형 케어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치료지원팩은 일정 조건 충족 시 배우자와 자녀, 양가 부모에게도 혜택을 양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부모의 경우 치매 진단을 받은 경우에도 이용할 수 있어 본인은 물론 가족까지 함께 지원하는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

메트라이프생명 관계자는 “이번 개편은 고객이 자신의 혜택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 경험을 중심으로 재구성한 것”이라며 “보험을 넘어 고객과 가족 삶 전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 말했다.

박진혁 기자 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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