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탈리안 럭셔리 브랜드 보테가 베네타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루이스 트로터의 두 번째 컬렉션, 2026 겨울 컬렉션을 담은 진 002(Zine 002)을 선보인다.

지난 2월, 8일에 걸쳐 8명의 포토그래퍼가 각자의 시선을 통해 컬렉션의 다층적인 모습을 담아낸 진 002는 런웨이 안팎에서 포착한 컬렉션의 제작 과정과 영감을 기록하며, 구조와 부드러움의 균형, 움직임 속에 드러나는 볼륨, 그리고 손끝에서 완성되는 섬세한 디테일을 조명한다.
친밀한 순간에서 퍼포먼스 영역까지, 서로 다른 시선으로 완성된 이미지들이 하나의 흐름으로 어우러지며 컬렉션을 보다 가까이 마주하게 한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