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랩스, 코스닥 상장…“커프리스 연속혈압 모니터링 사업 확대”

상장기념패 전달 후 기념촬영 왼쪽부터 이종민 한국IR협의회 상무, 민경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이병환 스카이랩스 대표이사,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정의송 코스닥협회 이사
상장기념패 전달 후 기념촬영 왼쪽부터 이종민 한국IR협의회 상무, 민경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이병환 스카이랩스 대표이사,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정의송 코스닥협회 이사

커프리스 연속혈압 모니터링 의료기기 기업 스카이랩스가 4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이날 오전 9시 서울사옥 홍보관에서 스카이랩스의 코스닥시장 상장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5년 설립된 스카이랩스는 팔에 압박대를 착용하지 않고 혈압을 지속적으로 측정하는 의료기기를 개발·판매하는 기업이다. 코스닥 기술성장기업부에 편입됐으며 종목코드는 'A386380'이다.

공모가는 1만원, 공모금액은 200억원이다.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 맡았다. 상장 당일에는 변동성완화장치(VI)가 적용되지 않는다.

스카이랩스는 지난해 매출 79억3600만원을 기록했다. 영업손실은 147억2500만원, 당기순손실은 629억9500만원이다. 지난해 말 기준 임직원 수는 122명이다.

이날 상장기념식에는 민경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이병환 스카이랩스 대표,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 이종민 한국IR협의회 상무, 정의송 코스닥협회 이사 등이 참석했다.

송혜영 기자 hybrid@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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