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비아CNS(대표 박형미)는 쇼핑몰 솔루션 '퍼스트몰'에 인공지능(AI) 검색 대응을 위한 AEO·GEO 기능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생성형 AI가 새로운 상품 탐색 경로로 자리 잡으면서, 쇼핑몰에도 AI가 상품 정보를 정확하게 읽고 답변에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해지고 있다.
퍼스트몰은 상품명, 가격, 소재, 색상 등의 정보를 AI가 이해하기 쉬운 구조화 데이터(Schema.org)로 자동 변환한다. 또 llms.txt, sitemap, robots.txt 등 AI가 쇼핑몰 정보를 수집하는 데 필요한 환경을 자동으로 구성한다.
쇼핑몰 운영자는 별도의 개발이나 추가 설정 없이 평소처럼 상품을 등록하는 것만으로 AI 검색에 대응할 수 있다. 이를 통해 AI가 상품 정보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관련 답변의 출처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해당 기능은 별도 비용 없이 기본 제공된다.
가비아CNS 관계자는 “고객이 상품을 찾는 방식이 검색창에서 AI에게 직접 묻는 방식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며 “쇼핑몰 운영자가 기술적인 부담 없이 AI 검색 환경에 대응하고 새로운 상품 노출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관련 기능을 지속해서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가비아CNS는 이번 기능 적용을 기념해 퍼스트몰 이용료를 최대 80% 할인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임대형 쇼핑몰은 최대 50% 할인과 1개월 추가 이용 혜택을 제공하며, 독립 일반몰과 독립 입점몰은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다른 솔루션을 이용해 쇼핑몰을 운영 중인 사업자에게는 SEO·AEO 현황 무료 분석을 제공한다. 검색엔진 노출과 AI 검색 최적화 현황을 비롯해 구조화 데이터, 사이트맵, 크롤링 허용 상태 등을 점검하고 쇼핑몰별 개선 방향을 안내할 예정이다.
기능과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퍼스트몰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