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스바이오글로벌(대표 유승호)은 지난 1일 수원시청 별관에서 개최된 판(PANN) IR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판(PANN) 9기 기업으로 선정돼 기업진단 및 IR자료 준비 등을 거쳐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하지허혈증 타깃 신약기술을 토대로 미국 FDA에 이미 Pre IND미팅을 완료해 신속개발 대상으로 진행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2027년 상반기에 IND 접수를 목표로 하고 있는 획기적인 혈관재생 및 신생기술이라는 점과 이른 시일 내에 허가받고 사업화가 가능하다는 장점 등이 주효해 여러 벤처캐피털(VC) 평가자들로부터 좋은 피드백을 받았다. 이미 국소하이드로겔 창상피복재를 토대로 연 매출이 4억~5억원가량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점 등도 현금흐름 개선 및 지속적인 사업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신약출시 또한 기대가 크다는 둥 긍정적인 평가가 잇따랐다.
장지영 유스바이오글로벌 연구소장은 “2025년 말 G Summit IR대회에서도 우수상을 받았고, 올해 발명의 날에도 우수기술 표창을 받은 데 이어 이번에 최우수상을 받은 쾌거가 시사하는 바는 기술 실시 및 사업화가 곧 정상화 궤도에 이르러 기술 실현까지 원활히 되어가는 과정”이라며 “올해 수주한 여러 국제 공동연구과제 등을 바탕으로 내년 개시 예정인 임상시험도 성공적으로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9월 중순 미국 국립보건의료연구원(NIH) 임상센터와 임상시험 관련 세부 논의를 앞두고 있다”며 “일본 쇼난 카마쿠라병원과 실증연구 및 존스홉킨스대학과 실증연구 등과 연계해 근거 창출 및 임상적 유용성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