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박은실)는 지난 2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지역청년들의 성공적인 취업 준비와 구직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지역청년 맞춤컨설팅 7차'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173명의 지역청년이 참여했으며, 면접을 앞둔 청년들이 자신에게 어울리는 이미지를 찾고 면접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맞춤형 면접 이미지 컨설팅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컨설팅은 △퍼스널 컬러 진단 △면접 메이크업 등 2개 분야로 운영됐다. 퍼스널 컬러 진단에서는 개인별 피부 톤과 이미지에 어울리는 색상을 분석해 면접 시 호감도를 높일 수 있는 스타일링 방향을 제안했으며, 면접 메이크업에서는 지원 직무와 기업의 특성을 고려한 단정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 연출 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전문가와의 1: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강점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면접 상황에서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지원했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전체 평균 4.85점(5점 만점)을 기록했다. 참여자들은 면접 준비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이미지 메이킹 분야에 대해 전문가의 맞춤형 조언을 직접 받을 수 있었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박은실 센터장은 “이번 맞춤 컨설팅이 지역청년들이 면접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실제 수요를 적극 반영해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하고 체계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