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닝브랜즈그룹의 프리미엄 한우다이닝 브랜드 창고43은 지난달 28일부터 전 매장에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코를 도입하고 임직원 복지포인트 결제처를 확대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페이코 도입으로 복지포인트를 보유한 직장인 고객은 별도 절차 없이 창고43에서 포인트를 활용해 결제할 수 있게 됐다. 페이코 자체 포인트 적립도 가능해 재방문 시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페이코 기업복지 도입 기업은 2400개, 이용 임직원은 약 40만명이다. 외식·식음료 업종 전용 식권 가맹점은 약 7만개를 운영하고 있다. 창고43은 페이코를 통해 대기업과 공공기관 임직원 등 직장인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창고43은 올해 초 웰페어클럽, 지난달 현대이지웰 EZ멤버스에 이어 페이코까지 복지 플랫폼 제휴를 확대하고 있다. 기업 회식뿐 아니라 가족 모임과 프라이빗 모임 등으로 직장인 고객의 이용 목적이 다양해지는 만큼 복지포인트를 활용할 수 있는 결제 채널을 늘린다는 전략이다.
창고43은 전 매장에 프라이빗 룸을 운영하고 있으며, 별도 추가 비용 없이 주류 반입이 가능한 콜키지 프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조아라 다이닝브랜즈그룹 창고43 팀장은 “복지포인트를 활용해 프리미엄 한우다이닝을 합리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채널을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플랫폼과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임직원 고객들이 창고43을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고43은 서울과 수도권을 비롯해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매장을 운영하며 기업 회식과 비즈니스 모임 수요를 겨냥한 프리미엄 한우다이닝 브랜드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윤소진 기자 soj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