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는 김포국제공항 국제선에 '스카이허브라운지 프리미엄'을 신규 수주해 운영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스카이허브라운지 프리미엄'은 기존 스카이허브라운지 브랜드의 첫 프리미엄 모델이다. 휴식과 식사는 물론 업무까지 한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과 서비스를 구성했다.
라운지는 휴식과 식사를 위한 '퍼블릭 존'과 업무와 식사를 할 수 있는 '비즈니스 존'으로 나뉜다. 비즈니스 존에는 1인 전용석과 업무 미팅이 가능한 PDR(Private Dining Room)을 마련했다.
메뉴는 셰프 즉석조리 메뉴와 풀무원 제품을 활용한 메뉴로 구성했다. 해물라면, 함박스테이크, 불고기 비빔밥, 미역국 반상 등을 즉석에서 제공하며 퍼블릭 존에서는 풀무원지구식단 두유면을 활용한 라이브 누들과 '노엣지 피자' 등을 선보인다.
운영을 기념해 라운지 방문객에게 풀무원샘물의 '하루귀리'와 '하루파로'를 한 달간 제공한다. SNS 해시태그 인증 이벤트를 통해 양우산, 여권 케이스, 풀무원헬스케어 '리셋 효소' 등도 증정한다.
한편,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이번 김포공항 라운지를 포함해 인천공항과 김해공항 등에서 총 8개의 공항 라운지를 운영하고 있다. 공항 외에도 휴게소와 골프장, 리조트, 외식 등으로 컨세션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풀무원푸드앤컬처의 컨세션 사업은 올해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1.8% 증가했다. 특히 인천국제공항 스카이허브라운지 이용객은 같은 기간 47.9% 늘어나며 컨세션 사업 성장을 이끌었다. 회사는 상반기 39개 영업점을 신규 수주했으며, 이 가운데 컨세션 사업에서도 공항·골프장 등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했다.
이동훈 풀무원푸드앤컬처 대표는 “이번 김포공항 스카이허브라운지 프리미엄 신규 수주를 통해 기존 공항 라운지 운영 역량을 한층 확장하게 됐다”며 “차별화된 공간 구성과 건강한 F&B 콘텐츠를 바탕으로 공항 이용객에게 편안하고 만족도 높은 라운지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윤소진 기자 soj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