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한국전파진흥협회, 크리에이터 미디어 산업 키운다

틱톡이 한국전파진흥협회(RAPA)와 손잡고 국내 크리에이터 미디어 산업 활성화에 나선다.

틱톡은 RAPA와 지난달 28일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크리에이터 미디어 대전'에서 국내 크리에이터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크리에이터 미디어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정재훈 틱톡코리아 운영 총괄(왼쪽)과 정흥보 한국전파진흥협회 상근부회장이 지난달 28일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크리에이터 미디어 대전'에서 양해각서(MOU)를 교환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틱톡코리아 제공]
정재훈 틱톡코리아 운영 총괄(왼쪽)과 정흥보 한국전파진흥협회 상근부회장이 지난달 28일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크리에이터 미디어 대전'에서 양해각서(MOU)를 교환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틱톡코리아 제공]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부터 제작 인프라 연계, 글로벌 진출까지 크리에이터의 성장 과정 전반을 지원한다. 개별 크리에이터의 성장은 물론, 국내 크리에이터 미디어 산업 전방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틱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창작 활동에 필요한 교육과 제작 인프라 등 크리에이터의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정재훈 틱톡코리아 운영 총괄은 “국내 우수한 크리에이터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면서 “한국 크리에이터 미디어 산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한국전파진흥협회와 다양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크리에이터 미디어 대전'은 콘텐츠 제작과 크리에이터 성장에 관한 다양한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는 행사다. 틱톡은 행사 기간 4회의 부스 세션을 통해 고품질 콘텐츠 제작 노하우와 크리에이터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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