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븐일레븐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맞아 치킨, 맥주, 위스키, 라면 등 300여종 상품 할인 프로모션을 이달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국제 스포츠 대회 기간 판매가 느는 품목을 중심으로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 먼저 치킨은 세븐앱 당일픽업 이용 시 '크리스피순살치킨버켓' '옛날통닭한마리' 2종을 최대 30% 할인된 7900원, 8900원에 각각 구매할 수 있다. 네이버페이 포인트나 머니로 결제하면 20% 할인이 적용된다. '맵단닭다리'는 투플러스원(2+1) 행사로 선보이며 순살꼬치 2종을 사면 펩시콜라를 증정한다.
주류도 할인 대상이다. 카스, 클라우드크러시라이트, 아사히 등 국내외 맥주 26종은 최대 55% 할인된 '비어해피' 행사로 판매한다. 처음처럼, 새로 등 소주와 지평생막걸리, 백화수복 등 전통주 19종도 최대 55% 할인한다. 위스키와 와인은 발베니12년더블우드, 잭다니엘스테네시위스키, 글렌모렌지오리지널10년 등 189종을 최대 25% 할인된 '한정수량 초특가행사'로 선보인다.
세븐일레븐은 오는 16일부터 자체브랜드(PB) '세븐셀렉트'로 소용량 안주 2종(쫀득족발, 쫀득편육)도 새로 선보인다. 라면은 자체 상품 2+1로 판매부터 상품별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퀵커머스 할인도 함께 운영한다.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에서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편의점 업계는 국내외 스포츠·명절 등 대형 이벤트에 맞춰 할인 및 신상품 프로모션을 확대하는 추세다. 응원 열기를 이어갈 수 있는 각종 상품 할인·프로모션으로 스포츠 축제 수요를 공략한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