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앵커사업단, 서구청과 '평화·통일 아트월' 전시 개최

호남대 앵커사업단이 서구청과 '평화·통일 아트월' 전시 .
호남대 앵커사업단이 서구청과 '평화·통일 아트월' 전시 .

호남대학교 앵커사업단(단장 정제평) 대학-지역사회 자원공유 커뮤니버시티 운영과제(책임교수 김규하)는 광주 서구청과 함께 7일 서구청 1층 로비에서 '평화·통일 아트월' 전시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에는 지난달 운영한 '착한서구 평화열차'에 참여한 탑승객과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평화와 통일을 주제로 완성한 24점의 컬러링 작품이 아트월로 제작·설치됐다.

특히 이번 전시의 기반이 된 컬러링 도안은 호남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오태원 교수가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담아 직접 디자인해 재능기부했다. 여기에 호남대 앵커사업단의 지원으로 참여자들의 평화와 통일에 대한 생각이 담긴 작품이 하나의 아트월로 완성되면서 전시의 의미를 더했다.

전시는 오는 11일까지 서구청 1층 로비에서 진행한다.

정제평 단장은 “지역 아동·청소년들과 참여자들이 평화와 통일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자리에 호남대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주민들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호남대 앵커사업단은 4-1 과제 운영을 통해 지자체 및 지역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이끄는 인재 양성과 커뮤니티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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