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사회공헌재단은 10일 대구 북구 iM뱅크 제2본점에서 'iM시니어금융대학' 2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IM금융그룹 제공]](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9/10/news-p.v1.20260910.4a81b1943c544a8897086678b18ae86b_P1.jpg)
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이 고령층의 주도적인 금융 생활과 디지털 금융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본격화한다.
iM사회공헌재단은 10일 대구 북구 iM뱅크 제2본점에서 'iM시니어금융대학' 2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2기 교육 과정은 오는 10월 30일까지 8주 동안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연금·보험·투자, 상속·증여·자산관리, 모바일뱅킹·키오스크 이용법, 금융사기 예방 등 실생활에 직접 필요한 금융 주제로 구성했다. iM금융그룹 계열사 임직원과 분야별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현장 경험을 전달한다. 앞서 진행된 1기 과정에서는 어르신 51명이 교육을 전원 수료했다.
입학식에서는 신입생들에게 학생증과 입학키트를 전달했다. 1기 우수 수료생으로 구성된 'iM시니어 금융멘토'도 참석해 후배 교육생들에게 환영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황병우 iM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어르신들이 변화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스스로 자신 있게 금융 생활을 이어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iM금융그룹은 고령층뿐만 아니라 청년 세대의 금융 이해도 제고에도 나선다. 금융감독원 대구경북지원과 함께 대구·경북 지역 청년 100명을 대상으로 8주간 단계별 맞춤형 금융교육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