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 '2026 ACE Fair'서 XR·AI 융합 콘텐츠 제시

광주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 부스.
광주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 부스.

광주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광주 ACE Fair'에 참가해 확장햔실(XR)·인공지능(AI)·메타버스 기반의 다양한 융합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 기업과 함께 개발한 실감형 콘텐츠와 산업 융합 사례를 공개하며, 광주를 가상융합 산업의 중심지로 부각시켰다.

센터는 XR 스튜디오와 AI 기반 콘텐츠 제작 지원 성과를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지역 제조·문화·의료 분야 기업과 협력해 제작한 산업 맞춤형 XR 솔루션과 AI 기반 실감형 콘텐츠를 전시해 참관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XR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과 메타버스 기반 교육 콘텐츠를 시연하며, 지역 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 가능성을 제시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ACE Fair 참가를 통해 광주 지역 기업들이 국제 콘텐츠 산업의 최신 흐름을 직접 경험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XR·AI 융합 기술을 기반으로 지역 산업 혁신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ACE Fair'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최하고 광주관광공사,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광주디자인진흥원, 한국케이블TV협회, KOTRA가 공동 주관하는 국내 대표 콘텐츠 전문 전시회다.

방송·애니메이션·캐릭터·디지털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 400여 개사가 참가해 540여 개 부스를 운영했으며, 국내·외 바이어 230여 명과의 비즈니스 상담회를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 성과 확대를 도모했다.

<이 기사는 광주관광공사의 협찬을 받아 게재되었습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 ET Ev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