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토정보공사, '2026 국토정보 챌린지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 성료

'2026년 국토정보 챌린지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에서 한국국토정보공사 이주화 부사장, 국토교통부 성호철 국토정보정책관 등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년 국토정보 챌린지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에서 한국국토정보공사 이주화 부사장, 국토교통부 성호철 국토정보정책관 등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가 주최하고, 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어명소),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이원택) 등이 공동으로 주관한 '2026년 국토정보 챌린지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전북 남원 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지자체 공무원, 지적측량수행자, 산·학·연 전문가 및 대학생 등 약 300여 명이 참여했다.

대회 주요 종목은 지적측량과 드론측량 부문으로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현장 경연으로 첨단 드론 및 위성항법시스템(GNSS) 기술을 활용한 실무 대응 능력과 성과의 정확성을 평가받았다.

특히, 올해 대회는 대학생 참가 부문을 신설해 청년 공간정보 인재들이 최신 측량 기술을 경험하고, 국가기술자격 시험과 연계한 고난도 과제를 통해 진로 역량을 높이는 기회도 제공했다.

어명소 사장은 “공공과 민간, 학계가 함께 모여 최신 기술을 공유한 이번 대회는 디지털 지적 혁신을 향한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며 “앞으로 드론 등 신기술을 적극 활용해 국토 관리의 정밀도를 높이고 국민께 고품질의 토지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국토정보공사는 향후 경진대회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국민 누구나 지적ㆍ드론측량의 가치와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년 국토정보 챌린지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수상자는 지적측량 부문 대상 전주대 김동희 △△강원 삼척시, 지적측량 부문 최우수상 전주대 류수환 경기 안성시, 드론측량 부문 대상 충남 도립대 강원 원주시 한국국토정보공사 인천경기남부 지적재조사추진단 상원지적측량정보, 드론측량 부문 최우수상 청주대 전남광주 광주청사 한국국토정보공사 전북지역본부 지적사업처 엘티메트릭 등이다.

전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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