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시 키자니아 서울에서 열린 'IBK디지털 금융 센터 개점식'에서 장민영 IBK기업은행장(가운데)과 안준식 키자니아 대표(오른쪽), 오정순 IBK기업은행 개인고객그룹장(왼쪽), 참석 어린이들이 행사를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 IBK기업은행 제공]](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9/11/news-p.v1.20260911.53d185f0af154626a563c2fe4bda15fa_P1.jpg)
IBK기업은행이 글로벌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서울에 'IBK디지털 금융 센터'를 개점했다.
11일 열린 개점식에는 장민영 IBK기업은행장과 안준식 키자니아 대표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기업은행은 오는 21일 키자니아 부산점에도 해당 체험관을 연다.
IBK디지털 금융 센터는 어린이들이 금융 딜러 직업을 경험하며 기초 경제 교육을 학습하도록 설계한 미래형 체험 공간이다.
체험관은 △금융 딜러로서 분산투자를 배우는 '직업체험존' △통장 및 카드 발급 서비스를 경험하는 '고객체험존' △자녀 금융 성향을 분석해 맞춤형 보고서를 제공하는 '부모체험존'으로 구성해 온 가족 참여형 공간으로 조성했다.
기업은행은 향후 공익재단과 연계해 취약·소외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키자니아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포용금융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할 계획이다.
장민영 IBK기업은행장은 “어린이들이 금융의 역할과 디지털 금융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책은행으로서 미래세대의 올바른 금융 습관 형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