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광역시(시장 전재수)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김종철)은 17일~21일까지 닷새간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메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6'에 '부산공동관'을 운영한다.
부산공동관은 12개 부스 규모로 부산 8개 게임사가 참가해 신작 PC게임과 모바일게임을 선보인다.
참가사는 △트리노드(포코머지:퍼즐 모험) △틸트뷰(더 그루밍) △비욘드윌(파이널길드 월드) △비쥬얼다트(랠리커스드:피라미드의 저주) △용게임즈(타이핑 클래시) △오드볼게임즈(워른과 잊혀진 자들) △도약민(한국지) △실외기오퍼레이션(블랙아웃:제로포인트)이다.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도쿄게임쇼 2025'에도 부산공동관을 운영해 44건의 비즈니스 상담 성과를 거뒀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부산시, 한국콘텐츠진흥원과 부산글로벌게임센터를 운영하며 인큐베이팅, 제작 지원, 해외 전시 참가 등 지역 게임사의 지속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김종철 원장은 “도쿄게임쇼를 부산 게임기업의 글로벌 도약을 위한 확실한 무대로 만들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 최대 규모 도쿄게임쇼는 올해 30주년이다. 지난해 47개국 1136개사가 참가했고 26만3000여명이 방문했다.
부산=임동식 기자 dslim@etnews.com